대박빠의 맛집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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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정산포 뻘낙지) 박속연포탕 근처 평범한집

한달에 한번정도..가끔 오게 되는 창동역 부근~~ 진짜 이 근처에도 음식점들은 많지만 제대로 처음이 한잔해 줄 집들은 전무...

한순간 간판이 그대로 클로즈업!! 선택의 여지없이 오늘은 여기서 처음이와 함께...

꽤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팀은 지금 막 들어오신듯...

다른 한쪽 컷... 여자 손님분들이 휠씬 더 많네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듯..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

다양한 먹거리들... 동네음식점치곤 좀 쎈듯한 가격대....
박속연포탕(小 38,000원)주문... 시원한 국물맛을 느끼고 싶다~~~
어라~~ 박은 다 떨어졌답니다~~~ 대략 난감..........
그래서 박이 빠진 연포탕을 먹기로 하고 대신 우동면은 그냥 주기로 쥔장이 스스로 쇼부(?)를 보시고.. 늦은 시간 마땅히 갈곳도 없고
그냥 우동면에 유혹(?)에 빠져 주져 앉습니다

집어 먹기에 좋았던 청경채볶음, 일반적 음식점 수준의 김치, 야채샐러드, 표고버섯무침, 파래...
냉장고에서 막 꺼내 온듯 시원한 백김치 맛은 기대이상... 아삭 시끔히 씹히는 맛에 처음이 두세잔 작렬...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순식간에 오셔서 첨벙... 순식간에 잘라버립니다~~ 사진 한장 찍을 시간도 없이... 이 모든것이 순식간에...

새송시, 느타리, 팽이버섯, 그리고 싱싱한 미나리투입....
이런 샤브식의 연포탕에서는 버섯보다는 이렇게 푸릇한 미나리의 씹히는 향취가 너무 좋습니다

중간에 먹통을 넣고 터뜨려 진한 국물을 만드어 놓고... 이쯤 되면 정작 낙지보다는 저 국물맛이 기막히죠~~

이번에는 다 떨어졌다는 박속대신 쇼부로 본 우동면을 먹어줄 차례~~
쫄깃한 면발이 좋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맛을 내는 육수맛도 시원하니 좋거니와...
창동역 주변에서 마땅히 갈곳이 계시지 않는다면 부담없이 처음이 한잔 할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 정산포 뻘낙지(02-904-6664) 도봉구 창동 10 점보빌딩 102 1호선, 4호선 창동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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