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빠의 맛집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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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목) COME BACK!! 世相事日記

대박빠가 돌아옵니다!!
얼마만인가요? 포스팅 못한지가 2년정도 되었나요? 외국에 나가있던 것도 아닌데... 국내에 있으면서도 개인적인 먹고 사는 일때문에 아무일도 못했습니다~~ 볼품없는 이 작은 방을 찾아주시던 분들께 그져 죄송할 나름입니다~~ 꾸벅

미비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시작해 보려구요~~...

종로구 관철동 (찌겹사돈) 가정식백반 추억無店

찌겹 쥔장이 미쳤나봐요~~^^
찌겹사돈이 이제 점심도 하네요~~
어제 종로구청에서 간단히 업무를 보고 민생고 해결을 위해 관철동으로 접어 들었는데 허걱~~ 낳선 현수막이 제 눈길을 사로잡네요~~
현수막을 보아하니 2월초순부터 시작을 한것 같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만석이었는데 이집 쥔장이 돈독(?)이 올랐나 봅니다^^
사실 오늘은 청계천변에 있는 '황소고집'을 생각하고 이 골목으로 접어섰는데... 아는집이니 한번 시식해 볼까요?
가정식 백반이라~~??

오늘의 식단이라네요~~
어라~~ 1식10찬... 장난이 아닌데요~~ 궁금증 폭발~~ 일단 접해보자구여~~

오늘의 메인이라는 묵은지 김치찜... 시큼한 김치안에 큼지막한 돼지등뼈가 들어 있네요~~~
역시 찌겹살의 김치맛 그대로 얼큰하고 시큼한 찜맛을 그대로 살린것 같습니다

된장근대국~~ 조미료의 압박이 살짝 거슬렸지만 나름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국물맛이 무난하였다는...

매콤했던 풋마늘무침과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고사리나물도 있네요~~

젓갈임에도 달달했던 조개젓과 역시 제 취향은 아닌 너무 달달한 콘샐러드...

항상 이집에서는 시큼한 김치만 먹었는데 어라~~ 상큼한 얼갈이 김치도 있네요~~
따끈한 계란후라이도 나와주시고... 별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이렇게 계란 후라이를 주는 음식점들에게는 괜한 호감이 갑니다~~

역시 따끈해서 먹기 좋았던 두부졸임과 따스한 온기와 함께 시큼함을 전해주었던 김치전까지..

항공촬영 한컷!! 먹느라 바빠 나중에 나온 숭늉은 패스~~~
쥔장을 만나 볼수는 없었지만 가정식백반 합 5,000원~~ 저같은 착한(?)서민에게 아주 자알 어울리는 한끼 식단..ㅋㅋ
이지역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파격적인 구성의 가격대 같습니다~~
주변에 계시다면 직접 접해 보시길... 가격대비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겁니다~~
(찌겹 쥔장님~~ 그런데 이렇게 팔아도 남습니까? 하긴 장사꾼이 남으니깐 장사하겠지만서도... 우리야 감사히 먹어주면 될 뿐이고...)

▒ Information
찌겹사돈(02-738-6288) 종로구 관철동 16-9  1호선 종각역 4,9,10출구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골목 우메마루 옆에 위치

강북구 번동 (수유리 우동집) 잔치국수/비빔국수/김밥 기막힌 맛집탐험

제 본거지 주변 기막힌집에도 소개를 해 드렸던 미아리 우동집 의 본점~~ 28년 내공의 수유리 우동집 탐방기입니다~~
미아리 우동집의 간판과 상호만 다를뿐 똑같습니다~~

작고 허름한 가게안에 사람들은 북적북적~~(신문을 보고 계신 이 아저씨는 가수 박학기氏를 닮은것 같은데...^^)

분주한 주방에는 건장하신 남자 2분이 정신없이 음식을 뽑아 내고 계십니다~~

음식점안에 설치한 CCTV~~ 협소한 음식점에 당연히 없는 주차장...
이집 우동맛을 보려고 음식점 앞에 무단 주차를 하였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를 많이 당하셨나 봅니다~~^^
고육지책의 산물인듯... 어찌되었든간 손님들을 위한 배려는 맘에는 쏙 듭니다
제 애마도 앞에 보이네요~~

착한 가격대의 단촐한 메뉴판~~ 이 작은 우동집도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네요~~

집어 먹을거리들... 단무지와 배추김치... 물도 셀프... 맘컷 남기지 마시고 드시길...

잔치국수(3,500원)~~ 포스 쥑이지요~~
오늘도 잠시 결혼식장에 다녀왔는데 어정쩡하게 부페니 갈비탕이니 구색을 맞춰 내는것 보다도 이렇게 실한 뜨끈한 잔치국수 한대접이 휠씬 나을듯..

고명으로 올려진 4색의 지단, 호박, 소고기, 김가루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주문 즉시 바로 삶아 나와 부드럽고 쫄깃하던 소면의 상태도 베리굿!!
무엇보다도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국물맛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한끼 식사로 상당한 만족감^^

비빔국수(3,500원) 역시 비빔국수도 제 기대치를 휠씬 상회하는 기막힌 맛!!

제 입맛에는 좀 달달한게 흠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콤한 맛과 쫄깃한 소면의 조화가 상당한 수준급...

밥솥에서 뜨거운 밥을 퍼 즉석에서 만들어 나온 김밥(1,500원)되시겠습니다

1,00원짜리 김밥천국의 김밥과 비교하지 마시라...
밥보다 내용물이 휠씬 많은 변변한 소세지나 햄 한조각도 찾아 볼수 없지만 그 맛은 예전 어릴적 소풍가는날 어머니가 말아주시던 그 김밥맛 그대로... 지대로다!!!!!
28년의 내공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제 본거지 주변의 우동집과 거의 동일한 맛을 내는(이집이 본점이니 당연한 얘기겠지요~~)당한 수준의 기막힌집입니다

▒ Information
수유리 우동집(02          )강북구 번동   엠파이어 나이트클럽 뒤편 대도로변



의정부시 장암동 (두부마을 양반밥상) 모듬정식 근처 평범한집

의정부 미식쟁이 녀석이 2세를 가졌답니다~~ 축하 반 시샘반 점심이나 먹자구여~~

의정부 동부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두부마을 양반밥상'~~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덕구리 삼동산 10만평에서 재배한 배추, 무와 국산 태양초 고추가루로 만든 음식물을 한번 먹어보자구여~~

아직은 좀 이른 점심시간... 실내 내부는 무척 깔끔합니다

별도의 단체석도 구비되어 있고...

우리의 만찬은 모듬정식!! 의정부 미식쟁이의 칭찬이 자자한 메뉴 되시겠습니다~~

이른 오전 시간 빌지에는 체크가 되지 않았지만 처음이 일병 장착완료!!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았던 이집의 대표메뉴 두부...
깻잎장아치, 잡채, 빈대떡은 평범한 수준..

콩나물과 시래기나물

노릇노릇하게 구운 뜨끈한 두부맛이 처음이를 부릅니다~~
역시 두부는 뜨끈해야 고소한 맛을 배로 느낄수 있어 제맛!!

된장찌개도 보이고~~ 모듬생선을 찍어 먹을 고추냉이간장...

그 고소한 두부로 졸임까지... 그러나 두부졸임은 좀 짜다~~~

새송이버섯, 홍어, 고추장아치, 백김치, 배추김치, 배추속대... 전부 몸에 좋은것들...
확인할길은 없지만 전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덕구리 삼동산 10만평에서 재배되었다는... 믿읍시다!!

모듬생선~~ 고등어, 꽁치, 조기 3종세트~~
12,000원의 가격대에 충분히 구성 가능한 스팩...
꽁치와 조기는 패스... 두툼하고 실한 살첨과 바로 구워 나와 고소함까지~~ 짭조름한 고등어 구이가 최고!!

간만에 항공사진 한컷!!

은행과 대추, 콩이 들어간 돌솥밥^^

뜨끈한 숭늉은 기본사양~~

신나게 먹어줍시다!!
모듬생선을 비롯하여 10여가지의 반찬류가 한상을 가득 채웠지만 실상 두부와 고등어 구이를 제외하고는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구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손두부가 나오면 당연히 따라 나와야 할 콩비지는 별도의 메뉴로 구성이 되어 추가 요금을 내어야 맛을 볼수 있고...
음식점 상호처럼 대표메뉴인 두부만이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Information
두부마을 양반밥상(031-877-8295) 의정부시 장암동 117-1  동부간선도로 도봉전철기지창 건너편

강원도 영월군 (상동식당) 막국수/만두

영월 시내에서 막국수 맛으로 꽤 유명하다는 '상동식당'을 찾았습니다~~
물어 물어 한적한 주택가 대도로변에 위치한 '상동식당'을 찾은 시각 오후 12시경..

저희가 개시손님인가 봅니다~~ 스산한 분위기의 식당 내부가 을씨년스럽게 느껴집니다~~

막국수 전문점답게 당연히 있어야 할 자가 제조 면기계(?)가 눈에 먼저 띄입니다~~

메뉴판~~ 전혀 어울리않는 메뉴 '육개장'도 있네요~~ 막국수 전문점에 육개장이라....

착한 가격의 찐만두부터 시작해 보자구여~~

따끈한 면수되시겠습니다~~ 짭조름한 면수는 평범... 그래도 이런 시골에서 면수가 나온다는게 어딥니까? 만족스럽게 시식해줘야지요~~
양념장, 무김치... 아주 시큼한 무김치의 짜릿함이 아직도 혀끝에서 진동하는듯...

찐만두(3,000원)~~ 무지 착한가격의 찐만두 되시겠습니다~~
매콤한 김치소가 다량 첨가가 되어 일단 우리 대박이는 패스... 착한 가격대의 아주 착한 맛^^
부담없는 착한 가격에 한접시 더 콜!!

막국수(5,000원)~~ 하얗게 뿌려진 백설탕의 강하게 압박해 오지만...
적당한 시간에 입안에서 뚝뚝 끊기는 메밀면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시원한 국물맛이 상당한 수준급은 아니지만 마이너급 정도의 포스는 될듯 싶습니다~~

적지 않은 상당히 많은 양도 한끼 식사에는 충분할듯 합니다~~
꼬옥 찾아가 즐길만한 집은 아니지만 주변에 계시다면 한번쯤 접해볼만한 집인것 같습니다~~

▒ Information
상동식당(033-374-4059)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2리 184-9 영월군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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